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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유기농산업 단지 조감도. |
청주시가 유기농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복합서비스지원 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첫 삽을 뜬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 단지 조성의 공정률이 38%라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136억원을 투입, 3층 규모의 유기농 마케팅 센터와 체험 학습관, 조직배양 순화온실, 실외 조경, 지열난방 설치 등을 추진한다. 오는 12월까지 80% 이상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총사업비 180억원(국·도비 포함)을 들여 상당구 지북동 일대 6만975㎡의 터에 조성된다.
2018년 완공이 목표다. 단지는 생산과 유통, 소비, 체험,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형으로 만들어진다. 이곳은 4개의 존(Zone)으로 꾸며진다.
아람존은 자연의 결실을 나누는 유통·교류 공간이다. 유기농 마케팅 센터, 농산물 가공체험 센터, 동물 복지실 등이 들어선다.
배움 뜨락존은 야외 학습, 생태 교육 등 배움의 공간이다. 유기농 화훼관, 식물공장, 유기농 야외 학습장 등이 조성된다.
체험 뜨락존은 유기농법을 체험하고, 농산물을 수확하는 곳이다. 유기농법 관찰연못, 약초원, 전망대 등으로 꾸며진다. 키움 뜨락존은 유기농법 연구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기관, 시공사 등과 여러 차례 미팅을 통해 협의하고 있다"며 "단지는 유기농 산업의 발전을 이끌 거점이자 도시민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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