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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드디어 웃었다
▲ 코리아텍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7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최종 선정됐다.

코리아텍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7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최종 선정됐다.

2017년 ACE+사업은 2010년에 출범한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 사업을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매년 신규지원 대학을 선정해 4년간 약 2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89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 등을 거쳐 신규 지원대학 10개교가 확정됐다.

코리아텍은 이 사업이 시작된 2010년부터 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고배를 마셔오다, 올해 7번째 도전에 선정됐다.

코리아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교육 및 자기주도적(Self-Directed) 학습으로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새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First Mover)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IPP) 등 특성화된 현장중심 교육으로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롤 모델 역할을 해왔다"며 "내실 있는 교육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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