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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일 충주기업인회장 장관상

정순일 충주시기업인협회장(새한전자(주) 대표)이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상공인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회장은 경영혁신 및 합리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신기술 개발에 의한 생산성 향상, 근로의욕 고취 및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구현, 기업의 사회적 책임구현과 기업윤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년 이상 새한전자(주)에 근무한 정 회장은 2009년 대주주가 되면서 다각화된 사업을 4개 분야로 전문화하고 과감한 신규투자와 내부 혁신활동을 통해 매출을 급성장시켰다.

또 회사의 체질을 개선함으로써 부품산업의 선두업체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매출성장을 위한 경영활동 외에도 혁신을 통한 창조경영으로 부각을 받고 있는 새한전자(주)는 전 사업장 금연운동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 품질개선을 위한 별도의 혁신조직 구성 등 타 기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뚜렷한 경영 신념과 미래지향적인 혁신 열정으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정 회장은 지역 내 다른 업종간 교류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까지 폭넓게 생각하는 정 회장은 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스스로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며 자립의지를 키워주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충주시기업인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협회 소속기업들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범죄예방협의회, 세정자문위원회, 규제개혁위원회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순일 회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해주는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기업의 발전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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