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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해외로 가자"
▲ 고용노동부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각종 행사를 마련한다. 사진은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보고 있는 모습.

고용노동부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K-Move WEEK(해외취업주간)'으로 정하고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각종 행사를 마련한다.

우선 케이무브(K-Move) 멘토링 전국 콘서트가 8일 부산 K-Move센터를 시작으로 10일 대전대학교, 11∼1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멘토링 콘서트는 해외진출에 성공한 멘토의 강연, 국가별로 심화된 그룹 멘토링,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취업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글로벌 취업상담회도 역대 최대규모로 일산 킨텍스에서 11∼12일 양일간 개최된다.

코트라와 해외K-Move센터에서 발굴·유치한 해외기업 200개사가 방한해 한국 청년들에게 1000여개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사전 신청자와 구인기업 간 채용면접뿐 아니라 현장 면접도 신청가능하다. 면접 이외에 일본 닛산자동차, 캐나다 몬트리올 은행 등 참여기업의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이밖에 최근 구인수요가 많은 일본, 도전적 일자리형 국가(멕시코, 베트남 등) 해외취업 정보관에 방문하면 취업상담, 회화능력 테스트, 이력서·면접 컨설팅도 제공된다.

상담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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