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세종대왕 어가 행차' 재현 행사 열린다
▲ 사진은 지난해 세종대왕 어가 행차 재현 모습.

청주에서 세종대왕 어가 행차가 오는 20, 27일 두 차례 재현된다.

지난해까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에서 한 차례 재현됐으나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 전에 한 번 더 열린다.

청주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세종대왕 초정약수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세종대왕, 초정수월래'이다. 세종대왕이 펼치고자 했던 '생생지락'(生生之樂)의 의미와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춤인 강강술래에서 착안해 주제를 정했다.

세종대왕 어가 행차는 오는 20일 청주시내에서, 27일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에서 재현하기로 했다.

대학생들과 군 장병 등 150∼200명은 세종대왕, 왕비, 호위 무사, 신하, 궁녀, 장군, 선비 등 의상을 입고 어가 행차에 나선다.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계 3대 광천수의 하나인 초정약수를 이용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제공된다. 중소기업 홍보관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추진위원장인 이범석 청주부시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축제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11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오는 26∼28일 초청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