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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정문. |
한밭대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한 '2017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7천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기존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과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을 통합해 개편한 것으로 대전·충남대학에선 한밭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밭대는 지난해에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년 연속 관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선취업 후진학과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는 최적의 교육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한밭대는 평생교육체제와 관련, 미래산업융합대학도 출범시켰다. 이 대학은 스마트제조응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등 5개 학과와 6개 계약학과에서 283명이 공부하고 있다.
임재학 미래산업융합대학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평생교육 선도대학의 면모를 확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내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고등교육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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