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공지능. |
대한민국 'VR 명장' 나온다.
바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 12개 직종에서다.
이 첨단직종에서 내년부터 '대한민국 명장'을 선정하게 되는 것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명장 선정·운영체계 개편방안'을 3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명장은 최고 권위의 기술자에게 국가가 부여하는 호칭이다.
대한민국 명장심사위원회가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자를 대상으로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지난 1986년부터 현재까지 총 616명의 명장이 뽑혔다.
명장으로 인정되면 일시 장려금 2천만원과 계속종사 장려금 연 215만∼405만원을 받는다.
![]() |
| ▲ 가상현실. |
이번 개편으로 대한민국 명장 제도는 22개 분야, 96개 직종에서 37개 분야, 97개 직종으로 넓어진다.
나노기술과 빅데이터, AI, VR, AR, 로보틱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종을 포함해 총 12개 직종을 새로 만들었다.
디스플레이, 정보보안, 감성인식, 영상, 자동차튜닝, 검수·검량 등의 직종에서도 명장을 배출할 수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직접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기존 소프트웨어,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 중 숙련 기술자가 많다"며 "이들 가운데 4차 산업 분야 명장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기술 수요가 적은 직종은 통합·폐지한다.
최근 10년간 신청자가 없었던 광산보안·시추·포장 직종과 산업 수요가 적은 물류관리·피아노조율 등 총 5개 직종에 대해선 더 이상 명장을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직무 범위가 비슷하고 산업현장에서 단일 직업으로 분류하지 않는 일부 직종은 기계정비·재료시험·화약류제조·건축시공 등으로 통합했다.
![]() |
| ▲ 증강현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