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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6개대 'PoINT 사업' 뽑혔다
▲ 충북대학교 교문 입구 전경.

충북대, 충남대, 공주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한국교원대 등 충청권 6개 대학이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39개 전국 국립대 중 광주교대를 제외한 대학들이 국립대 규모와 특성별 패널에 지원한 결과 18개 국립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패널별로 ▲Ⅰ패널(거점 일반대학)에서는 강원대와 부산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5개교가 선정됐다.

꼬 ▲Ⅱ패널(지역중심 일반대학)에서는 강릉원주대와 공주대, 목포대 3개교가 ▲Ⅲ패널(특수목적대학)에서 금오공대와 서울과기대, 한국교통대, 한국해양대, 한밭대 5개교가 뽑혔다.

올해 추가된 ▲Ⅳ패널(교원양성대학)에서는 경인교대, 대구교대, 서울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5개교가 선정됐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이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대학 선호 경향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국립대학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중심체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평가 순위와 재학생 수, 학교 특성 및 고유모델의 내용·프로그램 규모 등에 따라 16개교(내외)에 총 195억원을 차등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19년 2월까지 2년이지만, 내년도 중간평가 결과가 미흡하면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

10억원 상당을 지원하는 대학 간 혁신 유형은 1차 3월 30일, 2차 4월 28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3차는 7월 2일까지 접수 후 평가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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