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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 대표 연극 축제 청주서 열린다
▲ 2016년 대한민국 연극 축제에서 청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 2014년 참가해 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용의 승천' 장면)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이 치열했던 2016년도 대한민국연극제 지역 개최지로 충청북도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민국연극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개최지역의 도‧시군과 연극협회가 주관하며, 전국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극단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극 축제이다.

특히 2016년부터는 서울과 15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며 명칭도 전국연극제에서 대한민국연극제로 변경되어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그 첫 번째 개최지로 충청북도가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는 분석이다.

그 동안 충북은 전국 연극제에 참가하여 대통령상 3회, 장관상 4회 등을 수상하며 충북 연극의 역량을 발휘하여 전국에 충북 연극의 저력을 각인시켜 왔다.

2016년 대한민국연극제는 6월중 20여일간 청주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통합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시‧도 경연, 거리공연, 학술행사, 각종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연극 공연과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대한민국연극제 개최를 통해 전국 연극인과 해외 연극단체, 동호인, 관람객 등 대규모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충북 문화예술의 진흥 및 지역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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