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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유기가공식품산업 육성사업단(중원대 RIS사업단)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국제오가닉&천연제품 전시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
충북 유기농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괴산 유기가공식품산업 육성사업단(중원대 RIS사업단)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국제오가닉&천연제품 전시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중원대 RIS사업단(단장 중원대 김도완 교수)을 주축으로 오가닉파트너(주), ㈜한국국제전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유기 인증을 보유한 참가업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글루텐프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행사에는 58개 유기가공식품업체와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등 해외 바이어가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충북지역에서는 유기가공식품 16개 기업이 참가해 의식주(衣食住)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제품군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과 유기농산업 관련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개인의 건강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감의 자리를 제공했다.
충북도청 최낙현 유기농산과장과 괴산군청 우종진 유기농업정책실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부스를 방문,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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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원대 RIS사업단 홍보 부스에서 유기농산업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전시회는 ▲유기농 ▲베지테리언 ▲글루텐-프리의 3대 주제로 마련됐다.
유기농 존에서는 '유기농이란 무엇인가'부터 '왜 유기농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기농 산업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중원대 RIS사업단의 '국제 유기농업 동향과 국내 유기농산업 발전 방안'에 관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국내 유기농 제조사 및 유통사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유기농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밖에도 ▲유기가공식품 ▲유기농 화장품 ▲베지테리언 식품 ▲로푸드 ▲글루텐-프리 빵 ▲과자 등 행사의 3대 주제에 맞는 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중원대 RIS사업단 김도완 단장은 "이번 행사에서 약 1천만원 가량의 현장 판매매출을 올렸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유기가공식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등 수출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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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원대 RIS사업단 김도완 단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유기가공식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등 수출촉진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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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 행사장에 마련된 중원대 RIS사업단 참여기업들의 유기가공업체 부스마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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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에 마련된 충북 괴산의 유기농산업 브랜드인 '오래늘(ORENEUL)' 관련 설명 부스와 유기농산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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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전시회에는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황을 이뤘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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