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대학교 교문 전경. |
충북대학교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이하 PoINT사업) 제 Ⅰ유형인 대학 내 자율혁신형에 선정됐다.
이는 2015년도 PoINT사업 선정 이후 3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다.
이로써 2년간 약 37억 4천여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충북대는 '대학-지역사회 파트너십 기반의 상생적 레질리언스(co-resilience : 상생적 회복력)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고유발전 모델을 제안했다.
따라서 앞으로 충북대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경제공동체·나눔공동체·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이들 공동체가 참여하는 상생적 레질리언스 플랫폼에 대한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실현하게 된다.
지난 2년 간 PoINT사업을 통해 충북대는 대학 주요 보직자를 공개 모집하여 추천방식으로 선발·임명하는 공모추천제를 실시하였다.
또 ▲기초·보호학문 육성 ▲지역인재 선발 및 지원 강화 ▲재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한 대학회계 정착에 힘써오는 등 다양한 혁신과제를 제안·추진해 왔다.
충북대는 그동안의 실적을 기반으로 앞으로 ▲지역인재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원 확대 ▲지역사회 공헌 ▲자유학기제 지원 강화 ▲정년보장 심사제도 및 교원 채용 등 공정성 강화와 교원업적평가제 개선 ▲대학 간 교육과정 및 학사과정 공유를 추진하는 등 각종 제도 혁신 및 정착은 물론 대학 체질을 개선하는 등 질적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그리고 이같은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여 사업성과를 공유·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대는 이와함께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우수한 직원의 외국 교류대학 벤치마킹 연수 실시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CBNU 대학행정아카데미 혁신 및 정보화역량 중점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원 역량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 '국립대학 직원역량강화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포인트 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모든 직원이 자신의 일처럼 노력해준 결과"라며 "충북대는 PoINT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이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역할과 기능을 정립해 지역사회의 중심체 역할을 하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