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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스마트벤처인' 키운다
▲ 중소기업청이 어플리케이션·소프트트웨어 등 분야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충청·호남권 스마트벤처캠퍼스 주관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기업청이 어플리케이션·소프트트웨어 등 분야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마트벤처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 멘토링, 인프라, 성장프로그램 개발 등에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사업화를 위한 입주 공간과 테스트베드 등을 지원하며 평균 지원금액은 5천만원 내외다. 

2017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올해는 옴니텔(서울·강원권),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경기권), 경북대학교산학협력단(대구·경북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청·호남권), 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울산·경남권) 등 총 5개의 주관기관에서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팀)' 혹은 '3년 이내 창업기업의 대표자' 140명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5개 스마트벤처캠퍼스 중 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2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스마트벤처캠퍼스는 2013년 스마트벤처창업학교로 출범했으나 올해부터 주관기관이 창업팀에 반드시 투자하도록 사업 지원 방식이 변경되면서 사업명을 바꿨다.

지난 4년간 이 사업을 통해 기업정보 소셜미디어인 잡플래닛, 어린이 애니메이션 콘텐츠 파이어로보, 핸드메이드 수공예장터 아이디어스 등을 운영하는 587개의 청년 창업기업이 탄생했다. 

중기청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관기관별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자격(신청제외 대상 포함), 선정평가 등은 중소기업청 및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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