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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대학교 본관 전경. |
선문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가 고등학교 교육 내실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12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의 대입부담 완화를 위해 대입전형 운영 계획 및 현황, 전형 운영 여건 및 중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평가 선정한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해 6억5000만원보다 두배 높은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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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순천향대에서 열린 '일일 대학생 체험'에서 인천지역 고교생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순천향대의 경우 그동안 전형방법과 체계의 간소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대입전형 사전예고와 안내, 학교 교육 중심의 전형운영, 고른기회 입학전형 확대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문대도 '2017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7억원을 지원받아 대입전형 운영 강화를 비롯해 학교 교육 지원과 학생 교육활동 지원, 대입전형 개선을 위한 연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선문대는 고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 대입전형 간소화,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 자유학기제 운용 ▲ 학생부종합전형에 참여하는 입학사정관 확보 등을 펼쳐왔다.
선문대는 앞으로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 전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고교와 연계 활동을 비롯해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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