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21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내 용역동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50여분이 지난 10시15분께 진화됐다.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제조라인에 전기와 약품 등을 공급하는 3층 높이의 건물 용역동(연면적 2만7320㎡) 건물 옥상에 설치된 냉각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120명의 소방인력을 비롯해 펌프차와 제독차 등 28대의 차량장비를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공장 가동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와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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