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제8대 이사장에 한권동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내정됐다.
시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개모집에 5명이 응모한 가운데 지난 18일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한권동 국장 외 1명이 이사장 후보자로 추천됨에 따라 청주시장의 재가를 받아 내정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이 한권동 국장을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내정한 것은 상당구청장, 농업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여 줬던 원만한 조직화합과 온화한 리더쉽, 지방공기업의 경영에 관한 남 다른 식견과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시설관리공단이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편 한 국장은 공무원 정년 3년 9월 정도를 남기고 명예퇴직을 신청함으로써 인사적체로 사기가 저하된 직원들 인사에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되어 많은 후배 공직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 국장은 오는 3월 31일 청주시장으로부터 이사장 임명장을 수여받고, 4월 1일취임식 이후 이사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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