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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건물 전경.

남서울대학교가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남서울대는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에게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협회가 시행한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남서울대는 지난해 빅데이터 전문과정을 개설하고 35명의 연수생을 교육·훈련으로 취업률 70%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에는 여성특화과정을 포함해 70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교육생에게는 4 개월간의 전문연수 기간동안 월 30만원씩 지급되며, 2개월간 운영되는 기업연수 기간에는 월 50만원씩 교육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성장 전략산업으로 전문가가 부족한 현 시점에서 인력양성에 큰 도움"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기업의 인력난 해결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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