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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정성봉(가운데) 총장이 10일 최첨단 중앙도서관의 전자자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학술전자정보박람회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청주대학교가 10일 중앙도서관내에서 학술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첨단 중앙도서관의 전자자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청주대는 350여억 원을 들여 30여년 만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 최근 연 면적 1만5512㎡에 120만여 권의 장서를 갖춘 IT기반의 혁신적인 최첨단 디지털 공간으로 재개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22개 업체가 박람회장을 찾아 학회지와 학술지, 석박사 논문, 각종 공무원 시험과 자격증 강의, 도서목록 찾기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청주대 김성수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내 구성원들이 업체 전문가들에게 이용교육을 받고 직접 시연하는 등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럽게 도서관 전자정보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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