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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 교수법 확산 '앞장'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0일 법학전문대학원 813호에서 창업교육법 확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지가 있는 교원풀(POOL)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대학 내 창업동아리, 창업 강좌, 학생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강의나 지도하는 교원을 비롯한 대학 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인벤쳐스의 송정현 이사와 이정훈 작가를 초청해 '아이디어를 과학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한 BM개발 및 검증과정'과 '기업 설립 과정과 Start-Up의 경영'을 주제로 강연했다.

다양한 실전 사례들을 기반으로 창업 시 주의해야 할 법령 및 제도, 창업 계획에 필요한 내용, 사업자 설립 실무, 경영방법 등도 강의했다.

특히 창업지도의 어려움을 다소 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명근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다양한 실전 사례를 기반으로 이해가 쉬운 강연을 통해 다양한 창업 전략을 지도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며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교육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간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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