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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1일 3D프린팅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인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3D프린터 활용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
3D프린팅 기술은 융복합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 생활용품부터 의료용 기구, 피규어 같은 캐릭터 산업, 유물 복원 사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에서 응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3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10대 유망기술에 선정될 정도로 생활과 산업 전반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주요 선진국들도 3D프린팅 기술을 국가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지정하고 지원 육성 계획 마련에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충북도내 창업선도대학이 3D프린팅 전문 창업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전명근)은 3D프린팅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인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3D프린터 활용 창업교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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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융합 T-팩토리 이인환 센터장(충북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이 3D프린팅 산업동향 및 개요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3D프린팅 산업 관련 재직 근로자 직무 능력을 향상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3D프린팅 산업 기술에 대한 지식 습득 및 이해를 증진시키고 연구원, 교수 등 기술전문가 매칭, 관련 기술 교육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3D프린팅 기술 전문가양성 및 자격증 취득 과정 연계도 유도할 방침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건물 9층에 위치한 3D프린터를 이용해 창업 아이템(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3D 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창조경제의 핵심이 될 3D프린팅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꾸준히 양성함으로써 지역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11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3D프린터 활용 창업교육에는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수료생, 3D프린터 관련 예비창업자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건물 9층에 위치한 3D프린터를 이용해 창업 아이템(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3D STUDIO' 내부. |
이번 교육에서는 3D프린터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용방법 및 응용사례가 소개됐다.
미래융합 T-팩토리 이인환 센터장(충북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은 3D프린팅 산업동향 및 개요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교육생들이 3D프린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한국기술 석용진 부장은 Projet 660기기(3d ststems사), (주)프로토텍 노두숙 부장은 fortus360기기(stratasys사), 이인환 센터장은 3D프린터 출력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제품 기획 및 설계를 다양한 종류의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한 시제품을 직접 비교해보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인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新)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3D프린터 관련 창업 활성화 도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제품 개발 및 R&D 진행시 외부업체 위탁에 따른 기밀유출 방지뿐만 아니라 시제품 직접 구현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 향상과 창의적인 구현능력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 이날 교육에는 Projet 660기기(3d ststems사), fortus360기기(stratasys사), Mobius 2610기기(CA테크 사)를 활용해 제작한 시제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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