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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건물과 야외 분수대 전경. |
서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센터)가 창업활성화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창업보육센터를 운영 중인 전국 264개 기관에 대한 2016년 경영평가를 발표했다.
발표결과 서원대 창업보육센터가 최우수 등급인 'S'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충북도내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해 창업보육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서원대는 ▲고객수요 맞춤형 품질개선 프로그램 ▲마켓 커넥트 프로그램 ▲창업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입주기업의 역량에 따른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원대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개소해 공장형 보육실 3개를 포함한 총 22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원대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뷰티 및 IT 분야에서 대학 인프라와 긴밀한 연계를 통한 특화된 보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유일의 화장품임상센터인 서원글로벌피부임상센터와 지역혁신센터인 BioRIC(식품등 시험검사기관 제80호) 및 화장품 Pilot생산 시설 등 화장품·바이오 관련 기업에 최적화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관련 기업에게 지원하고 있다.
김경배 창업보육센터장(충북창업보육협의회장)은 "실질적으로 기업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투자유치 위주의 차세대 보육모델 도입과 더불어 입주기업간의 상호 네트워킹을 강조하면서 협의회 차원에서 도내 16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300여개의 기업을 중심으로 한 충북창업보육센터기업협의회(가칭)의 구성을 추진해 충북의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이 충북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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