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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이하 링크플러스) 막차 티켓의 주인공이 이번 주 가려질 전망이다. 사진은 청주대학교.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이하 링크플러스) 막차 티켓의 주인공이 이번 주 가려진다.
링크플러스는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후속 사업과 새로 구성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사업'을 통합한 대학 재정지원 사업이다.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55개교)과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44개교) 2개 유형으로 진행하며 수도권·충청권·호남제주권·대경강원권·동남권 5개 권역별로 사업수행 대학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하는 사업은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한 링크플러스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총 예산 220억원, 대학당 평균 11억원이 지원된다.
앞서 총 2천163억원이 배정된 산학협력 고도화형에는 충청권의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한남대 ▲한서대 등을 포함해 총 55개교가 선정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주 총 20개교를 선정하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2차 대면평가가 시작된다.
전국 26개교가 출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6개교가 도전장을 냈다.
링크플러스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에 지원한 충청권 대학은 모두 사립대로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우송대 ▲유원대(옛 영동대) ▲청주대 등이다.
이들 대학들은 18일부터 경기 곤지암 리조트에서 대면평가를 치를 예정이다.
각 대학들은 산업체 요구에 맞는 교육환경 구축과 기업 연구공간 제공 등의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학과나 채용연계 협의체를 구성해 평가에서 수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국 5개 권역(수도권·충청권·대경강원권·동남권·호남제주권)에서 2개교 내외를 선정한 뒤 전국단위 경쟁으로 10개교 내외를 선정한다.
평가에선 만점의 60% 이상 득점해야 선정되며, 권역 내 등수가 1~2위가 되더라도 득점이 모자라면 탈락하게 된다.
한 충청권 대학 관계자는 "대학들은 배수진을 치고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에 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채용연계나 산업계 요구에 맞는 인재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산업체 전문가를 교원으로 채용하거나 학생들의 협력업체 채용 등이 용이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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