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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학생들, 발명대회서 '두각'
▲ 사진은 금상을 수상한 프로젝트팀 파이(π)팀과 은상을 수상한 붐(BOOM)팀의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학교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의 2팀이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7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 발명·혁신·기술전시회(ITEX 2017)'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89년부터 개최되는 ITEX 2017은 올해 25개국에서 900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선문대의 프로젝트팀 파이(π)는 체계적 구강관리가 가능한 'About Tooth(스마트폰 클립형 구강진단장비 및 구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아이템으로 세계인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

프로젝트팀 붐(BOOM)은 이어캡을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한 'Pro-Tek(이어팁 수용구조를 가지는 이어폰)' 아이템으로 은상에 이어 세계발명협회(WIIP) 발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종수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장은 "학생들은 지난해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수업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하며 실력을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수업과 사업단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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