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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청년 CEO' 꿈 키우다
▲ 호서대학교 벤처마케팅 대학창업 심화강좌를 수강하는 67명 학생들이 온양온천전통시장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차세대 창업꿈나무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업강좌를 집중 관리하며 차세대 청년CEO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및 창업특강 등을 지원해 질 높은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추진하는 벤처마케팅 대학창업 심화강좌를 수강하는 67명 학생들이 온양온천전통시장을 견학했다.

이날 현장견학은 소상공인 분야에서 창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을 위해 소상공인 분야의 마케팅, 제품 품질 실태와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화과정 7개 창업강좌 250여명의 학생들이 오는 24일까지 현장견학에 나선다.

현장견학 장소인 온양온천시장 내 자리잡고 있는 '청년상인mall'은 호서대가 중소기업청, 교육부,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문을 열고 지역 대학생 창업기업과 젋은 유망벤처 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 20개 기업의 제품을 홍보, 판매하고 있다.

현장견학에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로만 듣던 소상공인 창업마케팅 기법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학생창업보육센터 김근수 교수는 "이론교육과 체험형 교육을 혼합함으로써 소상공인기업의 실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면서 "창업교육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서대는 대학창업강좌를 올 1학기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기초과정 창업강좌 39개, 전학년 대상 선택 심화과정 창업강좌 8개, 대학원 선택 심화과정 창업강좌 2개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 학생들이 온양온천시장 내 자리잡고 있는 '청년상인mall'을 둘러보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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