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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정문. |
충북대학교가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원천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17년도 바이오 · 의료기술개발사업으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바이오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연구에는 약학대학 송석길 교수가 총괄과제 책임을 맡아 IL-32Ɣ 유전자 조작 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한 다발골수증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한다.
구체적인 연구내용은 유전자 치료용 바이러스 제조, 치료용 바이러스의 대량 생산, 도입기술 개발 및 특성 분석 등이 있다.
송 교수가 주도하는 연구단은 5년간 총 25억 원을 지원받는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민 보건 향상뿐만 아니라 기술노하우 확보와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의 기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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