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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 주관 '세계시민교육강좌 개설지원사업'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세계시민 교육과정의 제도·정례화를 위해 전국에서 7개 대학을 선정했고 중부권에선 배재대가 유일하다.
배재대는 오는 2학기에 '세계시민교육론' 강좌를 개설, 15주 동안 운영한다.
강좌의 특성에 맞게 학생 참여형 활동 수업을 위주로 다양한 세계시민교육 교수법 개발 및 적용, 특강 및 팀별 현장조사 활동 등으로 진행한다.
강좌 전담교수인 배재대 강명숙 교직부장은 "이번 강좌는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컬(glocal)한 민주시민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주와 국제개발협력, 다문화, 인권 등의 교양교육과 특정 전공교과목의 범주를 넘어 세계시민교육 기반 확산을 위한 과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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