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중부권 의료기관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실시하는 정보보안 및 관리체계 평가제도로 대형 의료기관들은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ISMS 인증은 절차가 까다롭고 실사 항목도 총 104개에 달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보안과 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홈페이지, 인터넷 보안, 채용정보관리, 외부저장장치관리 등 병원 내 모든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인터넷진흥원의 실사를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정보보안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키고, 교육을 통해 내부 교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정보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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