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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재능기부챌린지 사업' 선정
▲ 'SW동아리 기부 챌린지' 사업에 선정된 대전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대 컴퓨터공학과와 정보통신공학과 학생 2개팀이 '소프트웨어(SW)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 사업에 선정돼 팀당 1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최한 이번 사업은 전국 대학과 대학원 동아리들이 재능기부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SW개발을 지원한다. 대전대는 이번까지 6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선정 동아리는 'ISIA'(총괄책임자 컴퓨터공학과 민지홍씨)와 'Passio'(총괄책임자 컴퓨터공학과 강태석씨 )로 각각 '어린이집 내부 센서정보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및 재난경보 시스템', 'IoT를 이용한 헬스장 운동기구의 자동화'라는 아이템을 제안했다.

 '재난경보 시스템'은 어린이집에서 화재 발생 시 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특히 학부모를 비롯해 교사와 119에 실시간으로 알림 메시지를 보내 더 큰 재난을 사전에 차단한다.

'운동기구 자동화'는 운동량 데이터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동아리 관계자는 "아이디어에서부터 산업체 선정과 문서화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황선명 교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의 일부가 될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모든 이에게 편리함을 주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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