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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창업동아리 6개팀이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2017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내 창업사업화 역량을 갖춘 창업동아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동아리는 ▲Mashup Idear(3d 프린팅 기술 기반 개인맞춤형 기능성 insole foot care solution) ▲이니셜디자인(디자인 마켓 web platform) ▲유앤아이(저전거용 트레일러 개발) ▲창성(건강기능식품 개발) ▲왔쥬(지역관광체험 앱 서비스) ▲ PSI(화재 감지 장치 및 대피소 시스템) 등 6개 팀이다.
6개 창업동아리는 충북도지방기업진흥원에서 창업컨설팅 및 코칭, 창업교육과 활동비(최대 150만원)를 지원받는다.
오는 10월 아이디어 및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 실현성이 높은 동아리 3개팀을 선발에도 도전하게 된다.
곽윤식 창업지원단장은 "청년창업의 촉진 및 미래 성장 가능 사업의 육성 발굴은 창업동아리에서 시작된다"면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화 및 정착화 유도, 젊고 혁신적인 창업동아리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는 2015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대학생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지원, 글로벌 예비창업자 프로그램, 충북창업 페스티벌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창업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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