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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에어볼테크' 빈중근 대표이사. |
건양대 창업보육센터(BI:Business Incubator) 입주기업 '에어볼테크'가 올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에어볼테크는 약 3년간의 연구 및 시험재배 끝에 에어캡(일명 뽁뽁이)을 응용한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개발했다.
온·습도 유지에 탁월하고 난방비를 30~50% 절감하는 효과를 거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기존 비닐하우스 농법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했다. 에어캡이 있는 비닐하우스를 통해 작물생육에 우수한 산란광을 공급해준다.
또 낙수피해방지, 고온으로 인한 하고현상 해결, 작물수확량 10~15% 이상 증대, 시설 설치비용 30% 절감, 겨울철 난방비 30~50% 절감, 냉해 및 병충해 발생 20% 저하 등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농작물의 품질을 향상시켜준다.
지난해 건양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 회사는 대학에서 행정지원과 포장 디자인 협력 등을 받아 현재 2개의 특허출원을 마쳤고 1개의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전국 31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고 논산시가 주관하는 동산산업단지에 사무실 및 공장을 설립, 제품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빈중근 대표이사는 "시험재배를 통해 탁월한 난방비 절약 및 농산물 수확량 증대 효과를 입증했다"며 "최대한 빨리 대량생산체제를 갖춰 필요한 농민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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