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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가 오는 31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1층 대강의실에서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 운영 성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ACE+ 사업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잘 가르치는 대학 ACE+(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 운영을 통한 교육의 질적 성장과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대상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새 방향'을 한국교양학회장을 지낸 대전대 손동현 교수의 기조 특강이 있다.
특히 '4대강 복원의 필요성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일본에서 약 100년간 하천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오염 등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후 최근 20년간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으로 복원된 오사카 지역의 요도가와 천변을 중심으로 연구한 사례가 설명되며, 우리나라 4대강 복원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ACE+사업 성과물 전시와 홍보가 진행된다.
또 30일에는 성화학숙(기숙사) 이니티움RC 대축제가 성화학숙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는 성화학숙을 주간의 학습활동과 방과후 공동체 활동을 융합한 통합형 교육체제로 창의적 역량을 갖춘 섬김의 리더를 양육하는 성화학숙 프로그램이다. 5
4명의 촌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43개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시상이 이뤄진다.
한편 선문대는 2016년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 선정 후 올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으로 이어가면서 '글로컬 서번트 리더 양성을 위한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 생애설계를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면서 궁극적으로 '글로컬 서번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든다.
이번 포럼은 이에 대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선문대 ACE사업 홈페이지(http://ace.sunmo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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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