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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 세운다
▲ 사진은 한국교통대학교 전경.

바이오 소재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4D 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가 충북 증평군에 들어선다.

증평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스템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4D 융합소재는 '지속성(Durable), 환경적응성(Dynamic), 방향성(Directional), 구조재현성(Dimentional)' 등 4가지 바이오 소재에 기능성을 부여한 소재를 말한다.

군은 2021년까지 216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70억원, 민자 46억원)을 투입해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에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지원센터는 3300㎡ 규모에 지상 3층으로 4D 융합소재 성능 시험 분석 장비 60여 종도 갖춘다.

센터에서는 기능성 점안제와 주름개선제 등 생체적합 의료용 소재를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 진단기기 소재·부품 등을 분석한다.

충북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바이오·화장품·BIT 산업의 필수 소재에 기능성을 부여해 산업화로 이어지게 하는 기업지원 인프라 사업이다.

이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교통대가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증평은 충북도의 3대 발전축인 에코바이오축에 위치해 첨단소재와 바이오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융합소재 지원센터 입주로 앞으로 추진하는 제3산업단지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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