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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선교 ㈜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회장. |
오선교 건축사(㈜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회장)가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7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오 건축사는 건설기술용역 업무의 개발과 건설감리제도 개선 등 건설 산업 발전과 국민 복리 증진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청주에 소재한 지역 건축사무소 '선엔지니어링'을 전국 규모의 설계, 감리회사로 성장시켰다.
건설감리공제조합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지낸 그는 조합경영의 내실화, 감리제도의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2010년 한국건설감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중 감리협회와 교류 등 대외 경쟁력 향상에도 노력했다.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고, 충북대 등에 학교발전기금 2억4000만 원을 후원했다. 개인과 법인 기부금을 포함해 14억 원을 쾌척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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