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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4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공보에 공개한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재산공개 내역이 담긴 국회 공보를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
2015년 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 중 최고 부자는 36억4천818만원을 신고한 권선택 대전시장이었다.
26일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5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권 시장의 재산은 36억4천818만원이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전년 보다 4억6천600만원이 증가한 29억9천500만원을 신고,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이시종 충북지사가 16억2천667만원을 신고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해보다 141만원이 늘어난 8억5천714만원을 신고했다.
충북 지역 광역·기초 단체장 중 최고 부자는 23억8천708만원을 신고한 이승훈 청주시장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가난한 단체장은 유영훈 진천군수(6천276만원)였다.
17억2천5만원을 신고한 임각수 괴산군수가 2위를, 16억2천667만원을 신고한 이시종 충북지사가 3위에 올랐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14억2천663만원을 신고해 4위를 기록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5억3143만원을 신고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6억2천912만원, 이근규 제천시장은 1억2천809만원, 김영만 옥천군수는 1억7천380만원, 홍성렬 증평군수는 7억6천286만원, 류한우 단양군수는 9억396만원, 이필용 음성군수는 1억270만원을 각각 등록했다.
대전시는 권선택 시장이 36억4818만원을 신고했다.
류순현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재산은 7억8318만원, 백춘희 정무부시장은 3억1628만원으로 나타났다.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은 전년도 8억4천82만원에서 1억4천682만원이 늘어난 9억8천765만원을 신고했다.
충남도는 안희정 지사가 지난해보다 141만원 늘어난 8억5천714만원을 신고했다.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12억1천509만원을,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7억3천71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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