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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 올해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계속 지원대학으로 대전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중소기업 및 관련 협·단체 등이 연계, 맞춤형 교육을 하고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위해 시행된다.
전국에서 14개대학이 선정됐고 3년간 6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우송정보대는 지난해 신규참여대학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2월 기준 학생 양성률 98.5%, 양성학생 취업률 100%로 참여대학중 최고의 성과를 거둬 이번에 계속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우송정보대는 지난 2009년부터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계속 참여해오고 있다. 3년 사업 완료후 다시 사업에 신규 참여하고 있다.
올 사업에는 철도토목과와 리모델링건축과, 스마트로봇자동화과 등 6개 분야 학생 60여명이 참여하고 참여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힘을 합친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앞서 해외취업사업 'K-Move스쿨'과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에도 선정됐다"며 "이번 사업까지 더해져 대전지역의 명실상부한 청년취업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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