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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 중원대학교 본관 전경.

중원대학교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인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향상하고 향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화 된 인문학 사업이다.

올해 1, 2차 사업에 전국 387개 도서관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는 11개 도서관이 선정되었다.

이번 2차 사업에서 중원대학교는 충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충북지역 대학 도서관이 참여하고 선정된 것도 중원대학교가 유일하다.

중원대 학술정보센터는 '책 속에 담아내는 살아온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2차 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되었으며, 사업비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중원대학교 학술정보센터의 '책 속에 담아내는 살아온 이야기 : 자기 성찰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자서전 쓰기'는 괴산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함께 읽고 토론하고 도서관과 박물관을 체험하며, 문학치료와 자서전 쓰기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살펴보는 인문학적 삶의 성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마무리로 자서전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문학치료와 글쓰기 전문가로 중원대 창의개발센터 박찬흥교수가 참여하며, 지역향토 작가, 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도 초빙한다.

교육은 오는 6월 21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18시 30분∼20시 30분)씩 총 20회차, 40시간이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중원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원대 학술정보팀 (043-830-8204∼7)로 문의하면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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