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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력이 현실로,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견인하고 있는 청년창업베이스 캠프 사무실 입구. |
충북 청년창업베이스캠프가 청년 창업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충북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공 창업의 '마중물'이 되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 사무공간에서부터 창업 지원금 지원, 그리고 시제품 제작 및 특허 출원까지 성공창업의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고 있는 것이다.
바로 충북도와 벤처기업 R&D지원 전문기관인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홍진태 충북대 약대교수)가 손 잡고 청년 창업자들에게 무한 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최악의 청년실업 극복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적인 청년창업가 양성을 위해서다.
충북 청년창업베이스캠프는 충북의 6대 신성장동력사업인 BIO, 화장품·뷰티 등과 4대 미래유망산업인 고령친화산업, 기후환경 등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청년창업가들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첫 실시한 제1기 청년창업 베이스캠프의 성과를 보면 이 사업의 중요성을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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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일정표. |
먼저 ▲신규창업 5건을 비롯해 ▲지적재산권 출원 및 등록 24건 ▲매출 5억 7천618만원 ▲농식품부 R&D과제 등 총 4억 4천625만원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예비창업자 이호연씨(24 · 여)는 "청년창업베이스캠프에서 진행하는 실전 창업교육, 시제품 제작지원 시스템을 통해 창업아이템 성장의 발판과 이를 고도화시키는 성과가 있었고, 멘토링을 통한 사업성 검증 및 컨설팅을 받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어서 창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며 "창업아이템이 있으나 실현까지 어려운 예비·초기 창업자분들에게 충북 청년창업베이스캠프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지난해 1기 성과에 따라 올해도 제2기 청년창업 베이스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ICT분야 등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30개팀 50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우수아이템 지원 분야를 고령친화사업, 기후환경 등 충북의 4대 미래유망산업 분야까지 확대 운영하는 한편 지원 대상도 충북도내 대학 재학생들까지 포함했다.
| ▲ 충북 청년창업 베이스캠프를 이끌고 있는 홍진태 원장은 "이곳에는 예비 청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며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이미 지난달 17일 스타트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중에서 경쟁력이 강한 우수 아이템 창업자를 선발하게 된다.
그리고 최종 선발자에게는 창업 사무공간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창업교육 및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1개 팀당 6백만원 이내로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공개모집을 통해 제2기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참여자로 선정된 곽태일씨(27)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창업가로서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충청북도 청년지원과 양경열 과장은 "청년창업 베이스캠프를 수료한 청년창업가들이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대 1 판로지원과 창업전문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충북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 청년창업 베이스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충북산학융합본부 홍진태 원장은 "이곳에는 예비 청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며 "오송단지와 오송산학융합지구에 자리잡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학·연·관 인적 네트워크와 장비들이 성공 창업으로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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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창업 베이스캠프가 입주해 있는 충북 오송산학융합본부 건물 전경.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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