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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학교 본관 상징탑. |
충청대학교가 창업 활성화 패러다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대학에 따르면 최근 매일경제신문과 창업지수 평가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전문대학 창업지수 평가'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는 창업인프라와 창업지원, 창업성과 등 3개 분야의 21개 지표가 사용됐다.
충청대는 전국 164개의 전문대학 중에서 한국영상대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제공을 위한 창업강좌 및 캠프,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에 대한 공간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충청대는 창업 마인드 제고를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7개의 정규 창업 강좌를 개설, 900여 명의 학생이 수강을 했고 특강도 10여회 개최했다.
대학에는 현재 13개의 창업 동아리가 있으며 이들에게는 지원비와 함께 기술개발 지도에도 나서고 있다.
학생과 교수의 창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 3년간 학생 4건, 교수 5건 등 9건의 창업이 이뤄졌다.
대학 관계자는 "창업동아리는 창업은 물론 취업업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창업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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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 창업동아리 뫼비우스 팀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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