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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석사과정' 개설

한밭대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계약학과 주관대학에 선정돼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한밭대 학사과정 계약학과인 생산경영공학과와 연계되고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생산시스템의 설계·개선·운영관리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달 중순부터 1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등록금의 65%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35%를 소속기업과 학생이 나눠서 부담한다.

수업은 평일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진행되고 졸업후 소속기업에서 1년 이상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이동형 주임교수는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는 참여기업과 재직자가 상호 윈·윈하는 과정이다"며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할 수 있고 재직자는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현장에 맞는 전문가 배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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