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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이덕훈 총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성인하 LINC+사업단장(오른쪽 네번째), 김태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호치민지회장 등이 베트남 호치민에 문을 연 '산학협력 글로벌 비즈니스 1호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남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글로벌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3일 베트남 호치민에 한남대 산학협력 글로벌 비즈니스 1호점 카페인 '옐로 체어' 문을 열고 생산량 세계 2위인 베트남 커피의 글로벌 사업화에 나섰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덕훈 총장과 성인하 LINC+ 사업단장, 김태곤 세계한인무역협회 호치민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1호점 카페는 한남대가 현지 커피 생산 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사업단은 기업과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를 개발, 베트남과 한국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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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덕훈 한남대 총장 등 방문단이 산학협력 글로벌 비즈니스 1호점인 카페 '옐로 체어' 현판 제막 행사를 하고 있다. |
캠퍼스 창업클러스터 구축을 추진 중인 한남대는 올 2학기부터 바리스타와 로스팅, 유통·판매 등 커피 관련 분야 재학생 취·창업 프로그램으로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 개발할 방침이다.
또 베트남을 거점 삼아 향후 나머지 인도차이나 5개국(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으로 글로벌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들은 이번 베트남 방문때 '국제유통산업전 및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도 참석, 대전지역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베트남 현지 기업 및 기관과 '비즈니스 매칭데이'와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글로벌 사회공헌프로그램(CSR) 일환으로 빈증성 흐엉즈엉 보육원과 천북 장애인센터를 방문, 한남대 학생들이 축제기간에 남대문시장 삼호우주상가의 후원을 받아서 판매한 액세서리 수익금 1천500달러를 기부했다.
이덕훈 총장은 "로컬 창업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을 거점으로 글로벌 취·창업 성공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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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전경.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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