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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성과 '눈에띄네'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지난해 일자리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식 협업으로 740건의 구인과 4000여 명의 구직자를 연결해줘 1168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취업박람회·기업인사실무자 워크숍·구인 구직 만남의 날·동행 면접은 물론 취업자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명실상부한 구직자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했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구인기업의 채용대행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개소 1주년을 맞아 3월부터 청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전역 군인 취업역량 강화교육, 구직자를 위한 취업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4월부터는 청년의 직접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건강보험사무관리사' 양성 교육도 한다.

강준모 센터장은 "앞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일자리교육사업과 창업지원은 물론 전문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적극적인 구인지원 강화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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