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공과대학 최호석 교수팀이 정부 지원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 창의적 주제 발굴과 연구방법 등의 노하우를 신진 연구자에게 전수하는 차세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지원이다.
올 344개 과제가 신청됐고 최 교수팀 등 30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시행되고 최대 13억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책임자인 최호석 교수 등 5명의 공동연구원과 25명의 연구원들이 참여한다.
최 교수가 이끄는 '고효율, 광대역 플라즈몬 흡수체 기반 태양-수증기 생성 기초연구실'은 포토닉 나노입자의 플라즈마 환원, 멀티스케일 전산모사, 3차원 다공성 지지체 최적화를 통한 고효율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
응용화학공학과과 신소재공학과, 화학과,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 등 다양한 학문과 융·복합 연구를 진행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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