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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발벗고 나선다산단공 '충북지역 산업단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산·학·관 교류협력 워크샵' 개최
▲ 지난 3월 29일 열린 충북권 산업단지클러스터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은봉기 회장과 홍원희 전임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도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맞춤형 취업'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충북도내 클러스터 회원사들이 발벗고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는 9~10일 이틀간 충주에서 '충북지역 산업단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산·학·관 교류협력 워크샵'을 연다.

이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단지내 우수 입주기업에 맞춤형 취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다.

또한 이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자가 미스매치를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 지난 3월 29일 열린 충북권 산업단지클러스터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충북도교육청 심정섭 장학사가 현재 충북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도제학교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워크샵에는 산단공과 산업단지에 입주한 클러스터 회원사들, 그리고 도내 특성화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먼저 이들 관계자들은 충주 산단 입주 우수기업인 (주)태정기공에 모여 회사 소개와 함께 현장을 투어하게 된다.

이후 더베이스호텔로 이동해 전문가 초청 토론에 이어 충북도교육청 심정섭 장학사의 '특성화고 교육정책 및 도제사업 설명회', 그리고 산학연계 일자리 매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한다.

이튿날인 10일에도 인력양성사업 활성화 건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하게 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전효균 지사장은 "이번 워크샵은 충북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설명 및 인재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따라서 이같은 활발한 산·학·관 교류협력 네크워크 활성화로 지역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맞춤형 취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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