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대 오덕성(오른쪽) 총장이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과 행복도시 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대학교 세종캠퍼스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충남대는 9일 세종시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이충재 청장과 '행복도시 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 세종시에 이은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캠퍼스 부지를 연내에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산학협력을 강화를 촉진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충남대는 세종시에 융복합 학문분야가 특화된 캠퍼스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업계획 확정 및 재정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행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세종산학융합지구 참여 학과 지정 및 이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향후 세종캠퍼스는 의약바이오 관련 생명기술(BT), 4차 산업혁명 대비 정보기술(IT), 국가정책대학원, 평생교육원 등을 중심으로 설립될 계획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캠퍼스 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개발계획 변경, 대학용지 공급 체계 결정 등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산학융합지구 지정 등을 통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충남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세종 캠퍼스 설립이 더욱 가시화됐다"며 "행복도시 건설사업 총괄기관인 행복청과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가 캠퍼스 설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3월 LH와 충남대 장대동 부지, 세종시 4생활권 부지간 맞교환 협약에 이어 세종시와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또 4월 도담동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부지에서 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 |
| ▲ 충남대 전경.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