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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슈퍼푸드사업단 성과 '속속'

▲ 서원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슈퍼푸드사업단 수혜기업의 개발제품들.

서원대학교 슈퍼푸드사업단이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슈퍼푸드사업에는 ㈜건우에프피, ㈜노바렉스, ㈜면사랑, ㈜씨피바이오, ㈜에이치피앤씨 등 5개의 수혜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식품 또는 화장품을 생산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시금치와 브로콜리, 토마토 등 충북에서 연중 재배되는 슈퍼푸드를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고부가제품을 개발해냈다. 

이러한 성과에는 사업단의 역할도 컸다.

▲ 수혜기업 (주)면사랑에서 R&D분야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각 기업의 원하는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디자인 개발과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했다.

이는 수혜기업의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 조석철 슈퍼푸드사업단장(서원대 식품공학과 교수).

슈퍼푸드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수혜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사업단 참여 이전인 지난 2013년에 비해서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이 사업을 통한 직 · 간접 신규고용 창출만 3년간 30명 이상으로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조석철 슈퍼푸드사업단장(서원대 식품공학과 교수)은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수혜기업들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R&D분야 기술자문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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