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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명산업고(교장 박선수)가 1학년 입학생 80명 전원을 대상으로 학과별 맞춤 창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화훼경영과(6월 1일~2일)를 시작으로 특용원예과(8~9일), 채소경영과(13일~14일), 과수경영과(15일~16일)가 차례로 캠프를 진행한다.
특용원예과 학생들은 8~9일 이틀간 보은군 일대 특용원예농가(도라지, 표고버섯, 대추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과 특성에 맞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특용원예과 학생들은 1차 산업인 농산물 생산, 2차 산업 제조, 3차 산업인 유통 판매에 부가가치를 입힌 6차 산업(농업)을 직접 체험했다.
박선수 교장은 "학생들이 선진농가 현장견학으로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창업농의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생명산업고는 지난해 4월 20일 창조농업선도고교로 지정을 받아 2017년 보은자영고에서 충북생명산업고로 교명을 변경해 창업교육의 명문고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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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