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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초대 식약처장에 누가 될까?"충북도내 C대학 A교수 등 3~4명 유력 후보로 거론중"
▲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자리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재인 정부 초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누가 될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초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누가 될까?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식약처가 충북 오송 첨단복합단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역민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식약처 안팎과 의·약학 분야 전문지 등에 따르면 현재 식약처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사는 대략 3~4명 정도다. 모두 약사출신이다.

이중 충북도내 C대학 A교수만 외부 전문가이고, 나머지 인사는 식약처 내부 인사들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중 C대학 A교수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현재 문재인 정부 고위급 인사들 대부분이 외부 전문가라는 점에서 더욱 설득력 있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최고 적임자라는 평가에서 더더욱 그렇다.

현재 A교수는 ▲충북산학융합지구사업은 물론 ▲일학습듀얼 공동센터와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을 두루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10년 이상을 식약처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다 C대학 약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식약처 전 분야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식약처 내부를 잘 아는 외부 전문가라는 평가다.

A교수의 가장 큰 장점은 '바이오 연구 · 기획 · 산업'의 최고 전문가라는 점이다.

교수로 재직하면서 매우 우수한 저널을 포함해 수 백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약학 분야 최고 수준의 연구업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에 획기적인 성과를 내는 등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의 핵심이 되고 있다. 

또한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 화장품산업 학과도 개설해 보건 산업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에도 선도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폭넓은 대인관계다.

모나지 않은 원만한 성격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리고 '일벌레'로 알려진 그는 주말을 거의 대부분 연구실에서 보내고 있다.

따라서 지역과 학교를 위해 헌신해온 그가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을지 현재 식약처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진행될 청와대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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