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제계는 2일 시무식을 열고 2015년 공식 첫 업무를 시작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이날 오전 교육장에서 노영수 회장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 지원을 다짐했다.
노 회장은 신년사에서 "충북의 전국대비 3%대 경제수준을 4%대로 올리기 위한 주춧돌을 놓는 해로 만들자"며 "바이오, 태양광, 화장품·뷰티, ICT, 유기농, MRO산업 등 6대 신성장 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청주상의 창립 96주년을 맞았다.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농협 충북지역본부 임형수 본부장과 직원 등 10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대회의실에 모여 최고의 지역본부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임 본부장은 "충북 지역 농산물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농업인 실익사업 발굴에 역량을 모아달라"고 했다.
LG화학 오창공장은 대강당에서 임직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은 새해 인사와 장기근속자 시상, 안전실천 결의 대회 등으로 진행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과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5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첫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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