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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교통대 기술지주회사 설립한다
▲ 대전대 산학협력관 전경

대전대와 한국교통대에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가 설립된다.

제5기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설립인가 자문위원회는 12일 충청권의 대전대와 한국교통대, 그리고 가톨릭관동대의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대전대는 한방바이오 및 ICT 분야, 한국교통대는 교통안전서비스 분야, 가톨릭관동대는 의료바이오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는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조직으로 대학(산학협력단)의 현금, 현물(기술, 특허 등) 출자를 통해 설립되며 기술이전 및 자회사 설립·운영 등을 통해 영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한국교통대학교 전경

이번에 신규 설립 인가된 대학들은 개별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특허 등 연구성과 가운데 강점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이전 및 단독 설립과 합작 설립, 자회사 편입 등 기술창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들 대학들은 대학 특성화 및 강점분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술사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대전대는 대전·대덕 산업단지 및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전문기업 등을 설립,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는 교통 특성화라는 대학의 브랜드를 고려해 교통안전 시스템 및 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하는 1호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대학이 대학 기술지주회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기술사업화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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