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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영암 비행장 활성화 연합체제 구축"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는 13일 세한대학교 대학본부 4층 회의실에서 영암 활주로 활성화를 통한 항공전문인력 양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원대, 세한대, 극동대, 청주대가 국내 항공시장 팽창에 대비하여 항공 조종사 인력을 양성하고, 부족한 항공 실습장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합체제를 구축하였다.

이날 안병환 중원대 총장, 이승훈 세한대 총장, 한상호 극동대 총장, 정성봉 청주대 총장과 전동평 염암군수는 4개 대학과 영암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4개 대학과 영암군은 연합 합동비행교육원을 구축하여 항공 산업 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하는데 뜻을 함께하였다.

중원대 안병환 총장은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하여 중원대가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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