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학교 발명특허학과에 겹경사가 났다.
U1대학교는 발명특허학과 윤상원(57)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제자인 3학년 김병욱(23) 씨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윤 교수는 특허청 주최로 14일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지도유공자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04년 국내 이공계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발명특허학과'를 개설하는 데 앞장섰고,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발명특허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학생들이 600여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하도록 지도했고, 재학생들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5년 연속 수상하게 지도하는 등 지도 능력을 발휘했다.
윤 교수는 2017년 4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도 발명지도유공자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 학교 발명특허학과 3학년 김병욱(23)씨은 특허출원 60여건, 교육수료 40여회, 국제발명대회와 국내대회 수상 12회 등의 실적으로 학생으로는 가장 큰 표창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 유공자포상은, 우수발명가와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려고 1957년부터 올해로 52회째 시행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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